카드㉮
제목과
카드의 간격 큰글자 카드에서 제목 글자가 카드 밖에 있는 경우, 제목과 카드 간격은 너무 좁거나 넓어서는 안 된다. 추천제목과 카드 사이는 일반적인 제목과 본문 사이보다 더 넓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제목과 카드의 간격을 카드 영역 내 여백보다 좁게 설정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비추천큰글자 화면에서는 작은 글자크기의 화면보다 여백이 더 두드러져 보이므로, 간격을 너무 넓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
카드 간격 여러 카드를 세로로 배열한 경우, 카드 간격이 적당해야 한다. 추천민부리체의 경우, 카드 간 여백을 비교적 적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민부리체에서는 좁은 여백이 상대적으 로 심미적이다 비추천민부리체에서 여백을 너무 넓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비추천아이콘을 글자 하단과 맞추는 배치는 추천하지 않는다.
㉰
아이콘의 배치카드의 아이콘은 제목 글자 첫 줄에 맞춰 배치한다. 추천아이콘과 글자를 가로로 배치할 경우, 아이콘을 제목 글자의 첫 줄 가운데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시스템에서 글자크기를 크게 하면 아이콘이 제목이나 카드와 가운데 정렬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중앙 정렬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이를 추천하지 않는다.
㉱
카드 내 정렬 사용자들은 불필요한 여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는 큰글자에서 도드라진다. 따라서 카드 내 다양한 요소를 정렬할 때는 이를 고려해야 한다. 추천불필요한 여백 없이 구성된 화면이 선호도가 가장 높다. 그러나 캡션 내용의 중요도가 높을수록 상단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아이콘만 배치하는 것은 불필요한 여백이 생기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
버튼의 위치 버튼은 사용성의 정도가 선호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익숙한 오른쪽에 배치한다. 추천작은 글자크기 화면의 버튼 위치와 같은 방식으로, 큰글자에서도 화면의 우측에 버튼을 놓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오른쪽에 버튼이 있는 화면에 대해 사용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따라서 카드에서 버튼이 오른쪽이 아닌 곳에 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버튼의 영역카드에서 버튼을 단독으로 가운데에 배치할 때, 좌우 영역이 좁은 버튼은 사용성을 해친다. 추천사용자가 버튼을 누르기 쉽게 버튼 영역을 넓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글줄길이에 맞춘 버튼 영역은 카드 내에 불필요한 여백을 만들 수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버튼을 공간에 비해 작게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
버튼의
글자크기 카드 내 버튼 글자크기는 본문 글자크기보다 작게 한다. 추천카드 본문 글자크기보다 버튼의 글자 크기가 작은 것을 사용자가 선호하기 때문에 본문 글자크기보다 약간 작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버튼 글자크기를 본문 글자크기와 같거나 그보다 더 크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
제목의 행간 카드에서 제목 행간은 적절히 좁아야 한다. 추천내용이 길지 않은 큰글자 제목의 경우, 행간값을 작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험에서 오른쪽 세 화면 중에서는 130%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비추천제목 행간이 지나치게 넓으면 문장이 끊긴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150% 이상의 행간값은 큰글자의 제목 행간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
본문의 행간 카드에서 부리체의 본문 행간은 부리체를 사용했을 때보다 좁아야 한다. 추천민부리체의 경우 130%의 행간값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두 번째로는 150%의 행간값을 선호했다. 즉, 민부리체는 부리체보다 상대적으로 행간값을 더 좁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추천170%의 행간값은 대다수가 너무 크다고 느꼈다. 너무 큰 행간값은 추천하지 않는다.
@2024.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 임이솔, 하은지, 황민영 All rights reserved. @Hongik University Visual Communication Design Graduation Show 2024. Lim Leesol, Ha Eunji, Hwang Minyoung All rights Reserved.